포토로그



[MTG] 오늘도 스탠다드. 그리고 득템. 매직 더 게더링

오늘도 스탠다드에 참가했습니다. 결과는 2승 1패로 2위.

참가했던 덱은 반트(Wug) 어그로 덱이었습니다. 이전까지 쓰던 아조리우스 어그로에 녹색을 살짝 추가한 버젼.

1라운드는 반트 부여마법덱. 하와이 주 1위 덱입니다. 2턴째에 인비지블 스토커, 3턴째에 원한 3장 붙여서 달리더군요. GG. (........) 뭐, 2,3전째엔 제쪽이 날빌터져서 이겼습니다만.



2라운드, UW 컨트롤. 월요일에 처절하게 깨졌다가 목요일에 참가안해서 복수 못했던 플레이어. 2승 1패로 이겼습니다. 원한 한장가지고 계속 깨작깨작 때리니 결국 버티질 못하더군요. 셀레스냐 부적으로 상대의 매스 디나이얼 지나간후에 2/2 기사 토큰 끄집어내고 거기에 원한 붙여서 때리고, 그거 매스 치면 이번엔 복천 꺼내서 원한 붙이고..... 원한, 굿입니다. -_-b

3라운드는 준드 미드레인지. 전에 컬럼에 소개되었던 바로 그 덱. 역시 장난아니게 강하더군요. 1전째는 그냥 밀려서 져버리고, 2전째는 방호, 흑색 보호, 뱀파이어 보호로 사이드 보딩해서 이겼습니다만, 3전째엔 랜드가 말려서 져버렸습니다.... 대지 한장만 나왔어도 이겼는데. ;ㅁ; 그래도 역시 명불허전 준드 미드레인지. 장난아니게 강하더군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덱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에서 약간 걸리는 부분이 있긴한데, 약간만 튜닝하면 잘 돌아갈것 같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이 덱으로 놀것 같네요.

4 교구의 투사
3 재판관의 소환수
3 트레이벤의 수호자 탈리아
3 정예 이단심문관
3 영광의 기사
3 성 트라프트의 심령
3 은빛 칼날의 성기사
2 리예브의 창공기사
2 복원의 천사
2 숭고한 대천사

28 생물

3 원한
2 유령식 비행
2 셀레스냐 부적
1 사냥감의 복수
1 신념의 방패

9 주문

2 들
1 숲
1 섬
1 가보니 거주구
1 귀신이 출몰하는 이탄지
3 영혼의 동굴
4 만년빙 요새
3 신성한 분수대
4 태양꽃잎 수풀
3 정원 신전

23 대지

2 가차없는 개럭
2 마귀사냥꾼
1 유령식 비행
3 억류의 구체
2 호전적 드라이어드
2 부인
1 왜가리의 주인 시가르다
2 평온한 안식

15 사이드 보드

1장씩 있는 숲과 섬을 반짝이는 굴로 바꾸는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청색과 녹색은 하나씩만 있으면 되니까.... 유령식 비행이나 원한을 원하는 타이밍에 쓰려면 청색, 녹색이 둘다 나오는 대지를 넣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이드 보드의 마귀사냥꾼도 좀 걸리는군요. 나쁜 생물은 아닌데, 이 덱에는 위치가 어정쩡합니다. 차라리 계시의 광선쪽이 더 나을것 같네요.



사냥감의 복수도 위치가 애매합니다. 단지, 사냥감의 복수를 대체할 카드도 마땅치 않은게 사실. 이건 보류해두고 조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는 분께 카드를 싸게 구입할수 있었네요. EDH용 카드기는 합니다만, 정말 구하기 힘들어서 고생하던거였는데. ;ㅁ;



백녹 SOM대지나 미스틱 스네이크야 뭐 구하기가 어렵지 않은 물건이긴합니다만, 흑녹칼은 적당한 가격에 물건 구하기가 힘들고, 투스 앤 네일의 경우엔 아예 매물 자체가 없는 물건인데 싸게 구입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로서 녹색 EDH덱을 또 짜야하는건가!

덧글

  • Cpt Neo 2012/10/20 18:34 #

    ..... 저는 이런 덱들 구경해도 어떻게 돌아가나 감도 잘 안오는거보면...

    멀었군요. ㅠ.ㅠ
  • waterwolf 2012/10/20 23:35 #

    그냥 1,2,3발비 애들 퉁퉁퉁 떨어뜨려서 그거 강화시켜서 퍽퍽퍽, 나님 WIN! 하는 덱이에요. ㅇㅅㅇ;;;

    언제 덱 설명이랑 사이드 설명도 해볼게요. :D
  • Cpt Neo 2012/10/20 23:44 #

    저런 덱 보고 있으면...

    군단 웜이나 이런건 발비가 엄청나게 커보이는군요. ㅠ.ㅠ ㄷㄷㄷ

    카드가 와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되기시작...
  • waterwolf 2012/10/20 23:45 #

    군단웜같은 생물은 제 덱같은 어그로가 아니라, 미드레인지 덱에 쓰이죠.

    컨셉이 완전히 달라요. 걱정하실 문젠 아니에요.

    저도 큰엄니 야수 4장만 있었다면 셀레스냐 미드레인지나 준드 미드레인지 굴렸을 것임. 그게 어그로보다 승률이 높거든요. :D
  • Cpt Neo 2012/10/20 23:50 #

    ㄷㄷㄷ 그런가요?

    일단 오는게

    군단웜 4장
    어금니 4장
    시가르다? 왜가리 천사던가? 4장
    그리고 적백천사였나? 그거랑 또 다른 천사하나 (셋이 셋트였다고 들은듯) 각 4장

    자잘한 대지 4장씩(이라지만 가보니도 있고 그랬던거 같아요)
    m13 게럭? 플레인즈워커 4장

    그리고 일본사는 친구가 트로스타니? 3장 준다고 하구요.

    대략 셀레스냐로 곧죽어도 가야될듯... -_-;
  • waterwolf 2012/10/21 00:00 #

    아욱~~~ 시가르다는 정말 탐나는군요.... 전 한장밖에 없어서 쓰고 있긴한데, 덱에는 2장을 넣어야 안정적이라서;;; (3장이상은 많고)

    군단웜 4장은 좀 많은 편. 보통 2장이나 1장을 쓰죠. 큰엄니는 3~4장. 4장 풀로 써도 괜찮은 놈이죠.

    기셀라(백적천사), 브루나(백청천사)는 그냥 컬렉션해두세요. 스탠다드에선 거의 안써요. 시가르다(백녹천사)는 쓰입니다만.

    M13 개럭도 나쁘진 않은 놈인데, 지금 타입에는 조금... 뭐 1장 정도 넣어쓰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트로스타니는 보통 2장 정도 쓰더군요. 3장 이상은 많다는 느낌.
  • Cpt Neo 2012/10/21 00:01 #

    오홍... 그렇군요
    나중에 기타등등도 있다니 다 받아보면 윤곽이 나오겠네요.

    뭔가 되긴 될려나봄 ㅠ.ㅠ

    게럭은 사실 그 뭐더라 m12말고 그 다음 블럭 다크어센션인가 이니스트라드 블럭의 게럭이
    토큰 게럭이라 맘에 들었는데...

    m13 보냈다고 ㅠ.ㅠ
  • waterwolf 2012/10/21 00:06 #

    M13 개럭도 토큰 나와요. 3/3 야수 토큰.

    +1 능력이 3/3 야수 꺼내고, -3이 자신의 공격력 가장 높은 생물의 공격력만큼 드로우.

    이니 개럭은 2/2 늑대 토큰이고, 카드 드로우가 아닌 생물 서칭.

    M13 개럭과 이니 개럭은 둘다 좋은 놈인데, M13 개럭은 2GGG, 이니 개럭은 3G 죠. 그것때문에 이니 개럭이 더 좋다고 하는 것임.
  • Cpt Neo 2012/10/21 00:09 #

    아하 그렇군요...

    아쉽긴하네요.

    근데 플레인즈워커는 다른 종류가 여러장 동시에 나올수 있나요?
    전설적 생물도 보니까 같은 카드 같이 둘이 나오면 뎅...하니 둘다 죽던데 -_-;;
  • waterwolf 2012/10/21 00:11 #

    전설적 생물과 마찬가지.

    단지 전설적 생물은 이름이 다르면 다른 생물로 취급하는데, 예를 들어서 "달의 교주 미케이우스"랑, "불경한 자 미케이우스"는 서로 다른 생물이라서 동시에 전장에 있을수 있지만, 플레인즈워커의 경우엔 이름으로 구별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써져 있는 "플레인즈워커 누구누구"로 구분합니다.

    그래서 M13 개럭과 이니 개럭은 동시에 전장에 있을수 없습니다.
  • Cpt Neo 2012/10/21 00:17 #

    윽 그렇군요.
    게럭은 나오는 족족 다 같은 이름이라 먹통되는거군요.

    어제던가 샵에 갔을때 밀덱 만났는데

    제이스 + 타미요였나? 같이 나와서 이래도 되나 고민했었네요. ㄷㄷ -_-;;

    이름이 다르면 되는거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매직더게더링 라이프스코어